오늘은 실망스러웠던 올리브영 오늘드림의 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해 볼 예정입니다. 일단, 오늘드림 서비스 이름에 맞게 당일 3-4에 도착은 했습니다. 실망스러웠던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이유인데 1. 반품제품으로 재포장된 스티커 자국인 선명한 제품을 발송. (박스가 구겨진 상태도 딱 열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모양으로 구겨져 있고 여러 번 열고 닫았는지 박스가 해져있었습니다. 뭐, 여기까지도 그래도 괜찮았습니다. 반품한 상품도 판매하셔야 하니까요.) 2. 크림이 여기저기 범벅이 된 상품을 보냄. (하.. 이전 고객이 안쪽을 열고 제대로 안닫은거지, 검수를 제대로 안 한 건지 받자마자 조심스럽게 열었는데 크림이 범벅 된 상태였습니다. 이건 도저히 새 상품으로 사용하기가 불편하다고 생각해서 결국 반품을 진행하기로..